
조 영 경사와 석준호 순경은 3월18일 밤 9시10분경 A모씨로 부터 B모(여·39)씨가 지인에게 “차 안에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하겠다”고 전화를 한 후 행적을 알 수 없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두 경찰관은 신속하게 출동해 위치추적 기지국 일원에서 집중 수색하던 중 하상주차장 후미진 곳에서 B씨의 것으로 보이는 차량을 발견했다.
발견당시 B씨는 차량 뒷자석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운전석에 쓰러져 있었으며, 두 경찰관은 조수석 유리창을 삼단봉으로 깨고 문을 열어 B씨를 신속하게 차량 밖으로 끌어냈다.
두 경찰관 B씨의 기도를 개방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속하게 순찰차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옮겨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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