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촌주민 건강검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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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주민 건강검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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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인ㆍ탄천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0개 읍ㆍ면 순회하며 의료서비스 실시

공주시보건소(소장 부혜숙)가 의료기관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시보건소는 관내 10개 읍ㆍ면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ㆍ충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 2대를 이용, 1일에 2개 읍ㆍ면을 방문하여 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의료서비스를 실시하는데, ▲24일은 이인ㆍ탄천면 ▲25일 계룡ㆍ반포면 ▲26일 의당ㆍ정안면 ▲27일 우성ㆍ사곡면 ▲28일 유구읍, 신풍면 등이다.

검진 항목은 농촌 여성의 골다공증과 갑산선 기능검사, 전립선암, 생애검진, 일반검진, 위암 등 5대암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에 역점을 두고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농촌여성은 만 40세 이상 70세 이하 ▲전립선 암 검진은 50세 이상~70세 이하 ▲위암 등 5대 암 검진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로써 70세 이하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진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별 일정에 따라 검진시간 내 검진 장소로 오면 되며, 검진 전날 저녁 10시 이후 부터는 금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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