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한 홍성군 주부가요대학은 오는 12월30일까지 매주 화요일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주부가요대학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내포홍성지회장이자 향토가수 유 준씨가 강사로 참여하며, 주부 100명을 대상으로 노래의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노래교실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홍성군민 모두가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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