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4월 1일부터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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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 1일부터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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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배출문의 : 콜센터(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weec)

▲ 아산시청
아산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가전제품 제조사 및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협력해 TV, 냉장고 등 대형 폐가전제품을 시민들이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는 「대형폐가전 무상 방문수거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대형폐가전 무상 방문수거사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센터(1599-0903)와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weec)등을 통해 배출 예약신고만 하면, 전문수거요원이 사전 약속을 하고 가정에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거하는 제도다.

수거 대상품목은 냉장고, TV, 가스오븐렌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식기건조기, 복사기, 자동판매기, 러닝머신, 냉온정수기 등 대형가전제품으로 크기가 1m 이상인 제품이여야 하며, 대형폐가전 예약 배출 시에 한해 소형폐가전도 추가 배출이 가능하다.

집중 수거일은 매주 화요일, 토요일이며, 기타 특이 사항으로는 원형이 훼손(냉각기, 모터 등 손실)된 폐가전인 경우에는 수거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임창주 자원순환과장은 “냉장고와 에어컨 등의 대형폐가전제품은 배출수수료를 이유로 방치 또는 부적정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무상 방문수거사업으로 환경오염 유발 원인 사전 차단뿐 아니라, 시민은 대형폐가전의 배출비용부담을, 시는 대형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이는 윈윈의 효과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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