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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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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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사장·급경사지·교량 등 140여개소 합동 안전점검

아산시는 봄철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맞아 3월31일까지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재난관리부서 및 시설관리부서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3월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잦은 폭설·한파로 지반 동결심도가 깊지만 3월 기온은 과거 년도에 비해 높아 재난발생 우려가 클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대형공사장 49개소 ▲중단된 공사장 8개소 ▲교량과 터널 26개소 ▲급경사지 22개소 ▲웅덩이 11개소 ▲사방댐 27개소이며,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보수 및 보강 조치 후 중점관리 대상 시설로 지정·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정주왕 안전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시민들은 안전한 생활을 위해 주위에 위험요소가 있는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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