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하여 다중출동시스템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3월10일 밝혔다.
다중출동시스템은 출동단계부터 전문 인력과 자원의 투입량을 조절하는 시스템으로, 119상황실에서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해 구급대원이 1인 탑승하는 일반구급차와 2인이 탑승하는 전문구급차 중 출동 차량을 결정한다.
부여소방서는 이 시스템으로 한정된 출동력을 적재적소에 배분함으로써 ▲중증응급환자의 재이송률 감소 ▲고품질의 현장응급처치 제공 및 의료지도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오영 방호구조팀장은 “선진화된 출동시스템의 구축으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종 응급상황 발생 시 최적의 대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소방서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하는 펌뷸런스 체제를 운영해 심정지와 같은 중증응급환자의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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