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오는 17일 청사 4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달 신청사 준공으로 중구의회와 안전건설과가 이전을 완료했으며, 중구의회 자리였던 1,298.8㎡규모의 본관 4층을 벽체가 없는 개방형 사무실로 리모델링한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본관 5층 조립식 건물과 샌드위치 판넬의 별관동에 위치했던 자치행정과, 평생교육과, 환경미화과, 교통행정과와 본관 1층의 도시과 등 5개 부서가 이전하게 된다.
특히, 기존 사무실과는 달리 벽체가 없는 개방형으로 5개 부서가 한 공간에서 열린 행정시스템으로 부서간 소통과 협조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중구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본관 5층은 기동대, 개별가격주택상황실, 지가상황실, 창고, 노조사무실로,
본관 1층의 사회복지과는 도시과로 이전하고, 복지지원과를 확대해 일부 공간은 차량지원실로 이용한다.
또, 별관동은 3월까지 철거를 완료해 25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이에 중구청은 청사 내 주차장, 희망공영주차장 등 총 262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총 사업비 5억 중 특별교부세 1억7천4백만원을 지원받아 중구 재정여건에도 기여를 했다.”며,
“그간 협소했던 업무 공간 개선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공간과 주차 공간 확대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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