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9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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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제9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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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참 용기· 애국을 행동으로 보여준 선열에 경의’

▲ 제95주년 3·1절 기념식 식전 공연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3월1일 오전 10시30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제9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안희정 충남도지사, 박상용 충남지방경창청장, 이준우 충남도의회의장, 도의원, 시장·군수, 광복회 관계자, 보훈단체 관계자, 공무원, 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희정 도지사는 “우리 선열들은 불의의 폭력 앞에서 의연했으며, 무엇이 참 용기이고 참 애국인지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본 정치권의 무책임한 도발은 동아시아 평화번영과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이롭지 않다”며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망언과 행동을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개식,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묵념, 3·1절 관련 동영상 시청,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제95주년 3·1절 기념식은 천안지역 조류인플루엔자(AI)발생으로 행사장소를 독립기념관에서 충청남도청으로 변경· 개최했다.

※제95주년 삼일절 도지사 표창대상자
▲조병원 애국지사 조 하 선생 장자 (청양군 목면)
▲김경진 애국지사 김화인 선생 장자 (예산군 덕산면)
▲류긍수 애국지사 류준근 선생 손자 (보령시 청소면)

▲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안희정(왼쪽에서 세번째)도지사가 애국지사 후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희정(왼쪽)도지사가 기념사를, 윤석경 광복회 대전·충남 지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 천안시립무용단이 '창작무용 3월의 외침'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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