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2014년도 독도학교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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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2014년도 독도학교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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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단체교육·교원연수·독도 교육 교구재 보급

▲ 어린이들이 독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독도학교’ 개교 후 1년간 체계적인 독도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초등단체 및 관람객 대상교육, 가족캠프, 독도답사, 시범교육 등에 8000여명이 참여했다고 2월28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독도학교’는 지난 2013년 2월28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대상에게 체계적인 독도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교했다.

이에 개교 1주년을 맞은 독도학교는 기존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중학교 단체교육, 교원연수, 독도 교육 교구재 보급을 통해 학교 연계 독도교육을 강화한다.

올해는 독도학교에서 교육에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교구재를 학교용으로 제작·보급하고, 교구재 활용 수업 진행을 위해 필요한 기초지식을 교원직무연수를 통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 독도학교 교구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의 교사들에게 독도답사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해 초등학교 대상 교육 ‘독도는 어떤 모습일까요?’는 전시관에서 독도가 우리 땅인 증거를 살펴보고 독도의 자연과 가치를 독도식물심기 등 체험으로 학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관람객용 독도 체험활동지, 단행본 ‘독도 역사이야기(한·일·영)’를 제작·발간해 독도가 우리 땅인 증거를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독립기념관 독도학교는 지속적으로 교육대상의 다변화와 체험형 프로그램의 특성화를 통해 국민들의 우리 영토 수호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할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1월 말 공개모집한 초등학생 대상 교육 ‘독도는 어떤 모습일까요?(연 45회)와 중학생 대상 교육 ’독도는 우리 땅!‘(연 20회)은 모집 하루 만에 1년의 교육 일정이 모두 마감됐다. 

▲ 어린이들이 독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어린이들이 독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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