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해빙기 공사현장 일제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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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해빙기 공사현장 일제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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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까지 일반건축물 12개소, 사업승인 공동주택 2개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

공주시가 해빙기 지반이 연약해지는 시기를 맞아 각종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도,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의 건축 공사장과 공사 중단 등 안전사고발생 우려 건축공사장으로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건축현장 2개소와 일반 건축현장 12개소 등을 대상으로 2개 점검반을 편성, 3월 7일까지 실시한다는 것.

시는 공사장 주변 붕괴 위험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균열 및 인근건축물 피해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및 조치상태, 건설기술관리법 등 관련규정 안전관리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험요인 발견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 보강 등 현지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 등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의거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대규모 건축공사장은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공사현장의 근본적인 위험요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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