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詩문학 100년 자료 정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 詩문학 100년 자료 정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문인사진센터'와도 제휴

^^^▲ 윤석산(시인).김수년(작가).김동권(작가).성기조(펜클럽회장).민용태교수
ⓒ 뉴스타운^^^
국내 최대 전자도서관인 '한국문학도서관(www.kll.co.kr)'이 '한국詩문학 100년 자료 정리'를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제주대 교수인 윤석산 시인 가족으로 부인과 딸이 시인으로 등단, 시 문단사상 최초의 시인가족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그 가족이 사재 12억 원을 들여 1999년 설립한 '한국문학도서관'.

1일 한국문학도서관에 따르면 한양대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한국 시문학 100년 간의 자료를 모아 '한국詩문학관'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는 한양대가 소장하고 있는 시문학 자료들을 입력시켜 서비스하는 사업으로 그 동안 한국문학도서관이 시인과 전국도서관을 뒤져 수집한 詩자료와 함께 한양대 도서관에 영구 보존된다.

윤석산 교수가 6년 째를 맞은 한국문학도서관은 현재 3만 9천명여 명의 회원에 일일 평균 열람자 수가 1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열람자가 총 730여 만 명에 이른다.

이 도서관은 지난 달 15일부터 어려움을 겪는 해외 교민들에게 무료 열람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의 UCLA 대학, 하와이 대학의 동서문화센터, 영국 런던대학의 SOAS, 뉴질랜드의 빅토리아 대학, 독일의 함브르그 대학 등과 자료교환 협정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밝으며 국가 차원의 지원이 아쉽다.

이 도서관은 누구나 회원으로 무료 가입할 수 있으며, 문학의 생활화를 위해 가입과 동시에 본인 작품을 입력할 수 있는 블로그 <나의 서재> <매일 아침에 메일> <시의 향기로 여는 아침> 매월 문학 웹진 <블르 노트>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입력된 콘텐츠로 수익이 발생할 경우 40%를 배당한다고 한다.

한편 문인들의 기록사진<전국문인사진센터>와도 제휴, 협력하고 있으며, 이제 다양한 넓은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입체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