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 "만 명 규모의 유엔지원단을 파견해야 한다" 권고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31일, 아프리카 수단 남부에서 장기간 지속돼 온 내전이 종결을 향한 평화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안정보장이사회에 보고서를 제출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만 명 규모의 유엔지원단을 파견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수단은 국가가 남북으로 갈려 20년 이상 내전이 계속돼 왔는데 정부와 반정부세력이 지난달 9일 잠정정부 설립을 포함한 포괄적인 평화협정에 조인했다.
이번 아난 사무총장의 보고서는 수단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유엔의 협력방법을 안보리에 권고한 것으로 병사와 문민경찰관 등으로 조직된 만 명 규모의 지원단을 파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