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2013년 영업이익 전년비 69%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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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2013년 영업이익 전년비 69%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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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재편 첫해 전년비 매출19%, 영업이익 69% 증가

코스모신소재㈜(대표 김재명)는 2013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9%이상 개선 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2013년 매출 1,533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은 2012년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69% 개선된 실적이다. 비록 흑자전환은 아니지만, 사업구조 재편이 완료된 후 첫해의 실적이 대폭 개선되며 상승세로 전환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사양사업이었던 오디오, 비디오 테이프의 수요감소가 매출신장의 막대한 저해 요소로 작용하여 왔으나 2013년에는 매출비중이 약 10%대에 그치는 등 영향이 미미해 졌고, 2차전지양극활물질, MLCC용 이형필름은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매출신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12년 신축이 완료된 기능성필름 2공장에서도 신제품 양산이 본격화 된다. 이러한 상승세는 올해 만이 아니라 수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이는 수익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최근 고품질의 투명전극필름 시제품이 출시되어 2분기부터 양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3년 시제품 판매를 시작한 OCA용 이형필름의 대량판매도 눈앞에 다가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기능성필름 분야에서 2~3개의 신제품이 올해 런칭을 완료하고 양산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전기차와 LED 업종이 올해 주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산업군으로 꼽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관련 2차전지 수혜주에 코스모신소재가 포함되는 등 2차전지양극활물질 사업의 전망도 밝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코스모신소재 김재명 대표는 “그동안 매출, 손익에서 불확실성의 요인으로 작용하던 오디오, 비디오 테이프 사업이 전체적인 손익에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수준으로 변화되었고, 신수종사업으로 진행하였던 2차전지양극활물질, 광학필름이 주력 생산품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며 “올해 투명전극필름 등 여러 신제품의 양산이 계획되어 있으며, 2차전지양극활물질, MLCC용 이형필름의 성장세 등이 바로 매출증가로 이어지면서 손익도 더불어 개선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코스모신소재의 가치는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구조 재편이 완료된 2013년도 첫해 실적이 대폭 개선되며 상승세로 전환된 코스모신소재가 2014년도 올해 전기차 관련 2차전지 수혜주 등 시장의 관심 등 유리한 업황을 뒤에 업고 향후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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