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김기현(울산 남구 을) 의원은 22일 오후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이창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14년도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한 기획조정실장은 보고에서 “2014년 예산안 심의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들인 무한상상실 개설·운영, 3D 프린터 기술개발,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 사업 등이 신규 또는 증액됨에 따라 이에 대한 구체적인 수요조사와 선정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면서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가치로 두고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우고 핵심기술을 융합해 창조경제를 성공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국민들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인 무한상상실은 전국적으로 개설될 수 있도록 예산을 20억 증액시켰다”면서 “울산은 자동차, 화학, 조선 등 핵심주력산업과 뿌리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만큼 무한상상실이 개설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3D 프린팅 산업은 최근 잠재력이 큰 차세대 먹거리 분야로 분류되지만 산업구조가 열악하고 글로벌 경쟁력도 취약하다”면서 “3D 프린팅 산업의 활성화와 관련 기술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핵심기술 개발과 이를 활용한 융합기술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미래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시대”라면서 “이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신장시키는 공간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지원시스템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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