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서초-중국 장춘시조선족 소학교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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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서초-중국 장춘시조선족 소학교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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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옥서초등학교는 22일 중국 장춘시조선족 소학교와 자매결 협약식을 가진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옥서초등학교(교장 조광호)는 22일 중국 장춘시조선족 소학교(교장 권홍)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 임원, 학교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교의 교장이 학교 자매결연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각 학교에서 준비한 선물을 교환했다.

장춘시 조선족소학교에서는 권홍 교장을 비롯해 담당교사 1명, 학생 3명이 방문했으며, 방문단은 옥서초의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등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교류 방법에 대해 협의했다.

양교는 문화교류 대상과 시기 및 방법, 상호 교환을 통한 양국의 언어교육 등을 협의하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약속했다.

▲ 울산 옥서초등학교(교장 조광호·왼쪽)는 22일 중국 장춘시조선족 소학교(교장 권홍·오른쪽)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약을 하고 있다.

중국과의 국제 교류활동은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한 문화탐방 및 홈스테이 등으로 양국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옥서초는 조선족소학교가 민족성을 잃지 않도록 우리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광호 교장은 “앞으로 상호간 직접 방문과 온라인 교류의 기회를 넓혀 글로벌 감각을 갖춘 창조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족소학교 방문단은 강남교육지원청 방문과 부산 시내 투어를 한 후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 울산 옥서초등학교(교장 조광호·왼쪽)는 22일 중국 장춘시조선족 소학교(교장 권홍·오른쪽)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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