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오는 23일 구청 앞 광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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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23일 구청 앞 광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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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자매도시의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 지난해 2월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구민들이 지역특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나주 배와 청송 사과, 남해 멸치를 비롯한 잡곡 고구마 장류 등 120여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2014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설을 맞아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나주시· 제천시· 춘천시· 여주시· 남해군· 음성군· 순창군· 청송군· 청양군 등 9개 시·군에서 생산한 농수산물과 지역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특장차를 이용해 판매하는 축산물과 관내 마을기업의 제품들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장터에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와의 가격비교를 통해 우수한 제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나주배와 청송사과 등 인기가 많은 품목은 조기품절되지 않도록 넉넉히 준비했다.”며“직거래장터를 통해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구민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02-2127-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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