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이금기요리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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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이금기요리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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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학과만의 창작레시피 수업 및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과 실습위주의 수업 중점

▲ 2013년 전국 44개 대학 1,260명 학생이 참가했던 제7회 이금기 요리대회에서는 고려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유영근 학생이 3위를 수상하여 조리대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이끈바 있다.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라면 매년 초 자신이 도전할 국내외의 대회 선정과 대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대회의 경우 국내대회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쉐프 및 호텔조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각각의 주제와 환경에 맞게 조리 컨셉을 맞추어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특히 전문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대회가 이금기요리대회, 대한민국요리경연대회, 홍콩국제요리 경연대회 등이다. 그중 매년 개최되면서 호텔조리학과 학생 및 요식업계 관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회가 이금기요리대회이다.

매년 개최되는 이금기요리대회는 굴소스를 이용한 창작조리대회로 예선을 각 대학별로 1명의 대표참가자가 출전하는 방식이다. 심사기준은 프리젠테이션 및 맛 평가 40점 만점, 조리기술 20점 만점, 독창성 20점 만점, 기본 작업준비 및 위생 2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전국 44개 대학 1,260명 학생이 참가했던 제7회 이금기 요리대회에서는 고려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유영근 학생이 3위를 수상하여 조리대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이끈바 있다.

이는 고려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만의 창작레시피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과 실습위주의 수업이 유영근 학생의 수상에 큰 몫을 했다는 평가이다.

고려전문학교 관계자는 “구본길, 윤인자 등 국내명장 조리사들이 직접 교수로 재직하여 호텔 실무조리를 교육하고 있는 2년제 호텔특성화 전문학교”라며 “취업한파로 인해 이론중심의 학과보다는 조리기술을 배우기 위해 정시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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