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성도님들 각자의 2014년 새해기도문을 받아 하나님께 상달기도를 하시는 장성기목사님의 축원기도가 분명 하나님에게 상달되었을 것입니다.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고는 각자의 믿음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예배를 마친 시간이 2014년1시30분경입니다. 모두들 각자의 집 등으로 돌아가고 난 후 기자가 속한 목장성도님들 6명만 남아 ‘유아 방’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잠시 눈을 부치고 문의문화재단지 일출을 보러가기로 했거든요.
기자의 경우 난생 처음으로 送舊迎新예배에 참석했고 처음으로 교회에서 잠을 자는 것입니다. 불편을 참으며 그럭저럭 눈을 부치는 마는 등 “이리 뒤 척 저리 뒤 척” 했건만 후에 들으니 “저의 코고는 소리에 다들 잠을 설쳤다”고 불평(?)이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기자는 ‘바뀐 잠자리’에 숙면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어쨌거나, 부지런하신 권사님 덕택에 누룽지로 아침식사를 하고 대강 씻고 김만태 장로님 차로 출발한 시간이 6시40분경입니다.
충북 청원군 문의면에 위치한 ‘문의문화재단지’는 ‘대통령의 별장’청남대와 대청호 등을 아우르고 있는 곳으로 대전지역인근의 식수원이기도 한 대청호에서 맞는 일출 풍경이 빼어난 곳입니다. 매년 문의문화재단지 일대에서 새해 1일 해맞이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한 때, 대전에서도 도안신도시 건설 때 호수공원이 거론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대전에 호수공원이 건설되었더라면 아마도 “대전의 명물로 대전시민들의 사랑을 받았겠다.”는 느낌과 아쉬움이 맘속에서 교차했습니다.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을 사랑하는 기자가 세종호수공원을 사진으로 찍으며 처음으로 세종시민들에게 느낀 부러움입니다. 하여튼 부러운 마음으로 ‘세종호수공원’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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