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울산 주요 예산 7260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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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 울산 주요 예산 7260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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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 을)은 1일 2014년 울산지역 주요 사업예산 7260억원을 반영하는 등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 실마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14년은 대한민국 경제심장인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의 기반을 구축해서 동북아, 나아가 세계경제의 심장으로 도약해야 할 시기”라면서 “정부와 국회에서 내년도 지역 예산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이자 창조경제의 핵심사업인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을 위한 신항만 건설, 신항만 진입도로와 인입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을 우선 고려했다”고 말했다.

2014년 울산지역 주요 SOC 사업은 신항만 진입도로 연구용역비(3억)를 포함한 신항만 건설(640억) 및 신항만 인입철도(100억) 외에도, 울산의 부족한 동서 교통망을 확충해 주민 교통난 해소는 물론 울산대교와 연계한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꾀하는 상개∼매암 간 도로개설(설계비 36억),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로 조성되는 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입주기관·기업의 조기 정착과 활동을 뒷받침할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101억)를 비롯해,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300억), 함양∼울산 고속국도 건설(850억), 울산∼포항 고속도로 건설(2,425억), 언양∼영천 고속도로 확장(1,209억) 등이 반영됐으며 울산 외곽순환 고속도로 사업은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기로 해 지역 주요 기반시설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울산신항 오일허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 신항과 본항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울산 본항∼신항간 교통량 분석 등 도로 건설 타당성 조사비 3억원을 반영, 체계적인 타당성 조사가 본격 시작된다.

그동안 울산이 문화와 미디어 산업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올해부터는 문화와 방송 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될 전망이다.

2014년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와 방송사업은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25억원)과 한복페스티벌로 대표되는 한스타일 육성지원(15억), 차세대 방송용 콘텐츠 사업(15억)이다.

특히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울산의 열악한 방송 등 미디어 환경을 대폭 개선할 전망으로 시청자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방송의 공공성과 지역성 강화는 물론 청소년·소외계층·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학교·사회 미디어교육 제공을 통해 울산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복지를 향상시켜 울산의 창의정신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고, 차세대 방송 콘텐츠 사업으로 세계 미디어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창조경제를 구현할 핵심산업의 하나가 방송, 콘텐츠 등 문화·미디어 산업인데 이것의 기반이 되는 국민의 문화·미디어 향유권은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의 다른 한 축인 국민행복에도 직결되는 것”이라면서 “문화·미디어 산업은 국민의 창의와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문화·전통을 지키면서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이를 다시 미래기술과 융합해 산업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기현 의원은 “한복 페스티벌 등 한스타일 육성지원은 산업과 전통문화가 만나 새로운 문화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문화·미디어 사업을 통해 주민의 문화·미디어 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미디어 산업을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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