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내년도 역점적으로 추진할 10대 핵심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23일 울주군에 따르면 내년 군정비전을 ‘새로운 도약!! 행복누리 울주’로 정하고, 민선5대를 알차게 마무리 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문화, 경제, 복지,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이 행복한 군민행복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살기좋은 울주로 거듭나기 위한 내년 10대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10대 핵심사업으로는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명소화 사업 ▲신규 유망기업 20개 유치 ▲제9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울주군 신청사 건립 ▲진하 해양레포츠 테마공원 조성 ▲군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농특산물 직거래시스템 구축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태화강 생태관 건립 등이다.
울주군은 신불산 로프웨이 설치사업, 복합웰컴센터 건립,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최, 작수천 명소화 사업, 국제 인공암벽장 조성 등을 통해 영남알프스를 산악관광·레저 일번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각종 보조금 지원을 통해 지역내 신규 유망기업을 20개 이상 유치하여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5만여명이 참가하는 제9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진하·간절곶 일대를 해양레포츠의 메카로 육성하고 인프라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014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함께 신청사 건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한편, 울주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울주 종합체육공원 조성 등 군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준공을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농산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시TM템 구축, 학부모 양육부담 경감 및 출산장려를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태화강 어류에 대한 학습과 관광자원화를 위한 태화강 생태관 건립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윤 울주군 기획예산실장은 “10대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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