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 양동면의 한 조용한 마을에서 행복 가득한 사랑의 선율이 거리에 울려퍼졌다.
이번 공연은 양동면에서 연말을 맞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 그리고 새마을협의회와 청년회, 적십자봉사회 등 기관단체에서 주관하고 가수 이동해가 함께하는 “제6회 양동사랑 거리나눔 한마당잔치“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공연은 양동면 신협사거리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가수 이동해와 뜻을 같이 하는 다수의 가수들이 지역 주민과 하나 돼 열띤 공연을 펼쳐며 훈훈한 마을 인심을 느끼게 하는 행사로 마무리 됐다.
이날 자선공연에서는 1천 6십여만 원이라는 큰 정성이 모아졌으며 마련된 모금액 전액은 양동면내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 질 예정이다.
이동해씨는 “자선음악공연을 많이 하지만 양동주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열기가 더해져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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