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건축과 내 민원상담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민원 상담실의 주요상담 내용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특정 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 조치법’과 관련된 사항으로 특정 건축물에 대한 신고 절차, 적용범위 적용기준 등이며, 상세한 상담을 통해 법령 시행을 모르거나 양성화 방법을 모르는 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건축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4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되는 건축 민원 상담실의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전화 또는 방문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건축 민원 상담실 운영은 구민에게 행정의 신뢰를 제고하고, 전문 건축사들에게는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앞으로도 건축 민원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문의☎:02-2094-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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