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중국·인도네시아 의료서비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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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중국·인도네시아 의료서비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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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국내 의료진 중국 파견, 무릎관절 치료

▲ 연세사랑병원 전경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지난 10월31일 중국 연태광화병원과 국내의료진 파견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글로벌 의료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사랑병원은 중국 연태시에 매달 7일간 의료진을 파견해 진료를 실시하며, 연태광화병원 측은 의료진이 의료 행위 시 필요한 외국인 의사 면허증을 발급해주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26일 연세사랑병원을 견학한 연태광화병원 병원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연태광화병원 측은 연세사랑병원 방문 시 연세사랑병원 세포치료 연구소가 보유한 줄기세포 치료 연구 관련 첨단 인프라와 최첨단 무릎 관절 치료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연세사랑병원은 다음 달 부터 중국 진출 시 필요한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 후 내년 초부터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혁신적인 무릎관절 치료법을 실현하게 된다.

또 연세사랑병원은 인도네시아 최대 사립병원인 실로암병원과 다음 달 업무 협약을 갖고 내년부터 국내에서 주니어 의료진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은 “최근 의료기술과 전문병원 경영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병원을 찾는 중국 및 동남아 의료진들이 크게 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진출을 시작해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연세사랑병원 강남점은 보건복지부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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