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울산교총) 한글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이 28일 오후 4시 울산교총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울산교총(회장 김종욱)이 주최, 울산시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550여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에는 울산 온양초 오승룡(6년)의 '울산에 가면'과 우정초 이성륜(4년) '우리 가족의 삼국통일', 화진중학교 정원영(2년·여) 학생의 '오늘의 신문'이 각각 교육감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금상(교육장상)에는 전다예(범서중·1년), 격동초 박지용(5년), 격동초 김재원(1년), 명덕초 이지혜(3년), 상진초 최민경(5년), 명덕초 김민서(2년), 격동초 김수림(2년), 상북중 빈가희(2년) 학생들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 학교상은 격동초, 남창중, 명덕초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작품은 책자로 발간해 학생들의 읽기·글쓰기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울산지역 초·중·고, 대학 및 도서관, 구·군 문화원, 교육관련 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울산교총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이 될 울산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우리글의 소중함과 한글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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