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지난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중국 사천성 덕양시를 공식 방문하는 강릉시장(시장 최명희)은 11월 28일 관광ㆍ농업ㆍ문화ㆍ무역(산업ㆍ경제)ㆍ교육 등 각 분야별로 기본합의서와 함께 자매결연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또한 자매결연 합의서에 따른 중점 사업과 관련된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관계자 회의에 참석하여 양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결연사업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번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덕양시는 강릉시와 2008년 우호협력도시로 문화교류, 포럼 참가, 박람회 참가 등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여 오다가 양 시 모두 발전가능성 있는 분야별 기본사업내용에 합의하는 자매결연체결을 하게 되었다.
중국 덕양시는 사천성 청두에서 육로로 4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가 3,915,000명, 학교도 400여 개소에 이른다. 또한 공자 사당과 전통문화유산을 다양하게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기농 농작물 등을 유럽등지에 수출하고 또한 산업으로는 중형기계, 동력설비 제조, 중장비 제조 산업이 주력산업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앞으로 이러한 여러 가지를 잘 파악하고 상호협의 함으로써 기존의 단순 문화교류 및 방문교류에서 탈피하여 양 시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으며, 향후 각 분야별 세부추진은 실무 부서 간 충분한 협의와 검토 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덕양시와의 우호관계부터 자매결연까지는 중국 사천성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율곡학회(원장 정문교)의 적극적 추천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율곡학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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