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 '시월애' 리메이크 주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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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 '시월애' 리메이크 주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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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최초로 리메이크 제작 확정

‘시월애(감독:이현승 주연 : 이정재,전지현, 투자: 유니코리아, 제작: 싸이더스)’가 한국영화 중 최초로 헐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 브라더스에 의해 리메이크 된다.

‘시월애’의 해외세일즈를 진행한 시네마서비스는 워너브라더스의 담당자로부터 ‘시월애’ 리메이크 버젼이 오는 3월 14일에 미국 시카고에서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연배우로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 최종 사인했다고 밝혔다. 2002년도부터 붐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많은 한국영화들의 리메이크 판권이 헐리우드 스튜디오에 판매되었으나 실제 제작에 들어가는 것은 ‘시월애’가 처음으로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시월애’ 리메이크 버젼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다른 한국영화들의 리메이크 여부나 시기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은 자명한 것으로 보인다.

시네마서비스 국제팀 이용신 차장은, “<링>과 <주온 리메이크판> 성공이 일본영화계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듯이 <시월애>리메이크판이 성공할 경우 한국영화계에 파생되는 직, 간접적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라고 밝혔다.

리메이크 작품의 감독은 알레한드로 아그네스티 (Alejandro Agnesti)라는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으로 이번 작품의 작가와 연출을 겸임하였다. 워너브라더스는 이번 리메이크 버전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은 탄탄한 구성의 원작에 만족, 그대로 각색할 예정이지만 리메이크 주인공들의 연령대가 원작보다 높음을 고려, 약간의 수정만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연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은 시공을 초월한 아름다운 판타지 러브스토리에 마음을 빼앗겨 출연을 흔쾌히 승낙했다고 하며, 리메이크 버젼의 제목은 ‘l Mare’(이태리어로 바다를 뜻함) 혹은 ‘The Lakehouse’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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