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울산 손·말 수화경연대회'에서 춘해보건대(총장 김희진)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울산농아인협회에서 주관, 수화홍보와 수화통역 인프라 구축,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 이며 노래, 연극 등 2개 부문에 12개팀이 참가했다.
경연대회 결과 대상(상금 30만원), 최우수상(상금 20만원), 우수상(상금 15만원), 장려상(상금 10만원) 등 총 7팀을 선정해 시상하는 가운데 춘해보건대 사회복지학과 팀명 호진이네 박터질 뻔(정호진 외 3명)팀이 수화 곡 '앗! 뜨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화경연대회에 참석한 정호진 학생은 "수화는 들리지 않는 말이지만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친구들과 연습하며 우정을 돈독히 쌓을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수화를 친근하게 여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