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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B형 남자친구' ⓒ 'B형 남자친구' 홈페이지 | ||
영화 (제작 : ㈜시네마 제니스, 제공 : 넥서스 투자㈜,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2005년 을유년 새해를 맞아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다름 아닌, 일본 ‘닛폰 헤럴드’사에 150만불(미니멈 개런티)에 사전 판매가 되어 일본 한류열풍에 합류하게 되었기 때문.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수입 의사를 밝혀온 ‘닛폰 헤럴드’는 최근 의 해외배급을 맡은 미로비젼(대표이사 채희승)과 일본 배급 판권 계약서에 최종 사인을 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판권가의 차원을 떠나 여러 가지 의미 있는 건으로 해석될 수 있다. 우선 의 수입, 배급을 결정한 ‘닛폰 헤럴드’가 가도가와 그룹 계열사로 일본 내에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비롯, 미라맥스, 뉴라인 시네마 등 오랫동안 대작들의 수입, 배급을 담당해온 일본 최대의 외화 수입 배급사라는 점이다.
또한 최근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수입: 포니 캐년)의 일본 내 배급을 맡은 ‘닛폰 헤럴드’는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영화 를 수입했으며, 이번 영화를 첫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한국영화 수입, 배급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영화 는, 최근 일본에서 ‘욘사마 주니어’라는 별칭을 얻으며 급부상한 배우 이동건의 주연작이란 점과, ‘혈액형’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에서 지난 11월 아메리칸 필름마켓에서부터 일본 내 바이어들 사이에서 구매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작품이다.
특히, 2월부터 일본 내 후지 TV와 NTV에서 이동건 주연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유리화>가 각각 방영될 예정인 데다, 일본 전역에 뿌리 내리고 있는 ‘혈액형’ 마케팅 붐에 힘입어 추후 영화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이미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일본 내 바이어들 사이에서 구매 경쟁이 치열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촬영현장에 일본 바이어들의 참관방문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 이러한 열기를 증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는 일본에 이어 태국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지난 해 11월에 이미 딜메모 작성을 마치고 현재 본 계약 직전인 영화 는 로맨틱 코미디 사상 최고가액인 8만 불에 태국에 수출될 것으로 전망되어 해외 마켓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때아닌 ‘피’바람 열풍은 일본, 태국 등지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적인 B형 남자와 소심한 A형 여자의 아슬아슬한 연애담을 그린 영화 는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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