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토양검정 통한 시비처방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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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토양검정 통한 시비처방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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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검정을 통한 농가별 맞춤 시비처방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 충주시청
충주시는 친환경농업과 과학영농의 실천을 위해 종합분석실을 연중 운영,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 서비스와 중금속 분석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10월 30일 현재까지 2,644점의 시비처방 서비스와 812점의 중금속 분석 결과가 제공되었고, 75점의 액비·퇴비검정과 토양개량제 토양검사 및 쌀·밭직접직불제 토양검사 등 연간 5,000여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토양 검정을 통한 적정 시비는 농작물에 있어 각종 병해충에 견디는 힘이 강해지고 품질이 좋아져 친환경 농가 및 저투입 농법을 실현하는 농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읍면동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가가 동계퇴비 살포시 토양 정밀검정을 통해 적정퇴비 투입과 적정 시비로 과학적 영농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일”이라며,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해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안전성 분석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양 정밀검정은 희망 농가가 해당 농지의 토양을 채취해 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무상으로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http://www.soil.rda.go.kr)을 통해 농가가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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