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지붕뚫고 하이킥’, ‘대조영’, ‘백년의 유산’ 등 수많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은 연기영상과 정보석 교수가 직접 제작지도 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동명 원작을 ‘판타스틱 세미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공연한다.
‘한여름 밤의 꿈’은 네 남녀가 복잡하게 얽힌 사랑의 실타래를 요정이 나타나서 풀어주는 내용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해피엔딩 판이라 할 수 있다. 원작이 지니고 있는 탄탄한 스토리에 톡톡튀는 컨셉의 안무와 중독성있는 멜로디를 가미하여 기존의 공연과는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여자대학교 연기영상과 정보석 교수는 “연기를 전공한 예비 졸업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배운 내용을 실제 공연 무대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완성도 높게 준비하여 공연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10월 31일 오후 4시, 7시 30분 총 3회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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