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초, 반대항 축구, 피구대회로 단결심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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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초, 반대항 축구, 피구대회로 단결심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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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능력 신장시켜

 

인천진산초(교장 임윤재)에서는 10월 한달간 본교 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반대항 축구대회와 피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축제로 체육활동을 통해 운동기본기능향상뿐만 아니라 어린이회를 중심으로 한 경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능력을 신장시켰다.

이번 대회로 학급별 단결심과 남을 배려하는 인성을 길러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함이다.

10월 초 예선전을 거쳐 30일과 31일 양일간 결승전을 치르게 되는데 여학생들의 피구대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실시했다.

남학생들의 축구대회는 아침활동시간을 활용했다. 또한 경기의 심판은 교사가 아닌 전교어린이 회장단과 학급 임원으로 구성되어 학생들 스스로 경기 규칙에 따라 판정하고 결과에 승복하여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흐뭇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강은(진산초 6년) 어린이는 “그동안 방과후나 점심시간에 몇몇 친구들하고만 하던 축구와 피구를 정식적인 대회로 만들어 참여하니 더욱 경기에 진지하게 임하게 되고 반 친구들을 응원하면서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다”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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