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구청 뒤 봉수대공원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마을공동체 한마당 마을로의 초대’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해 금년까지 9회째를 맞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기존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자치회관 대표 프로그램의 전시 홍보부스 운영과 마을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제2회 마을로의 초대 행사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치회관의 비전을 보여주는 성숙하고 안정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3시부터 8개 자치회관이 참여하는 제1마당인 프로그램 전시관은 체험 과 전시 그리고 홍보 등의 테마가 어우러진 다양하고 내실있는 행사를 통해 자치회관의 잠재력과 개성이 소개 된다.
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제2마당은 마을살이 체험을 비롯하여 마을살이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여 소중한 이웃과 하나되는 화합의 장인 ‘마을공동체 한마당 마을로의 초대’가 펼쳐진다.
이어서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개그맨 박세민의 진행으로 8개 자치회관의 공연 프로그램이 참여하여 그간 키워온 끼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된다.
행사의 흥을 높이기 위하여 ‘흔들린 우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홍경민과 ‘당돌한 여자’를 통해 널리 알려진 실력파 가수 서주경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주민이 만드는 자치회관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 란 캐치프레이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주민, 프로그램 수강생, 자원봉사자, 마을 활동가 등 1,500여명이 참여한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치회관과 마을공동체의 성과와 비전을 보여줌으로써 주민 참여와 관심을 높여 주민 속에서 뿌리 내리는 참 자치 정착에 기여 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하고, “이번 자치회관 경연대회와 마을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지역 실정에 맞는 개성 있고 효율적인 자치회관이 되도록 더한층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의☎:209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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