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 을)은 6일 내년도 예산에 울산의 미세먼지 저감 진공노면청소차량 4대를 확보해 울산의 도시환경이 더욱 깨끗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최대 규모의 산업체가 밀집해 있는 산업도시인 반면, 산업구조의 특성상 공해유발 요인이 많은 열악한 대기환경에 처해 있어 대기환경 개선이 절박했다.
미세먼지 제거 진공노면 청소차량 사업은 총사업비 8억(국비 4억, 지방비 4억)으로 남구에 2대가 배치될 예정으로 도로위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제거함으로써 도심공기가 대폭 맑아질 전망이다.
김기현 의원은 "국가공단에서 배출되는 먼지와 산업물동량을 수송하는 대형화물차량들의 통행으로 산업 및 공단도로 등에서 배출되는 재비산 먼지는 기업체 근로자의 작업환경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쳤다"며 "먼지속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진공노면청소차량이 보급되면 시민들이 좀더 쾌적하고 맑은 공기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은 7대 특·광역시중 미세먼지 오염도가 인천 다음으로 높으며, 미세먼지 오염도 개선도 느리다는 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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