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함께하는 다문화 스포츠 데이'로 다문화 교육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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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함께하는 다문화 스포츠 데이'로 다문화 교육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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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국가를 선정해 대회 개회식에서 국가별 국기 앞 세워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다문화교육 정책추진학교로 지정되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여 미래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갈산중학교는 1학년(366명)을 대상으로 한 4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함께하는 다문화 스포츠데이’를 아시아권 중심으로 한 11개 국가를 선정하여 대회 개회식에서 국가별 국기를 앞세우고 각 지정된 국기를 가슴에 부착하고 입장했다.

또한 정해진 국가의 전통 및 특색에 맞는 응원가, 구호, 춤 등을 준비하여 열띤 응원 경쟁을 펼쳤다.

인천에서 개최되는 ‘2014년 아시안게임’을 먼저 체험해보는 갈산중의 ’함께하는 다문화 스포츠데이’는 다름을 넘어 세계를 품는 스포츠 교육의 생생한 현장이었다.

입장식에서 각 국가별 소개와 더불어 각 국가 11개국(파키스탄, 인도,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몽골, 우스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대만, 러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한국선수들을 소개함으로써 스포츠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갈산중학교 예체능교육부장(최환영)은 ‘시대가 변하면서 다문화교육에 대한 요구과 필요성이 증가하게 됐다.

이번 함께하는 스포츠클럽데이를 통해 보다 올바른 다문화적인 이해를 하고 나의 친구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생각으로 존중할 수 있는 태도를 갖도록 함이 이번 함께하는 스포츠클럽데이의 의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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