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민의 숙원 사업인 세종시(행복도시)와 공주시간의 광역교통망 구축이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민주당 박수현 의원실(충남 공주, 국토위, 예결위)은 송선교차로~공주IC 연결도로 건설을 위해 11억 원의 내년도 예산을 정부안에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건설 중인 세종시~송선교차로 구간에 이어 공주IC까지 연결도로가 건설된다.
4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당초 이 사업은 정부 예산편성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 등의 반대로 사업 추진이 극히 불투명했던 것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인 박수현 의원이 직접 나서서 기재부를 설득해 성사시켰다는 것.
세종시~공주IC 연결도로가 건설됨으로써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의 직접 연결이 가능하고, 수도권과 호남권 방향으로 접근성이 향상됨은 물론 공주시내 교통개선 및 세종시 접근 소요시간 단축, 호남 및 충남 서ㆍ남부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박수현 의원은 송선교차로~공주IC 연결도로 예산 확보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본 사업을 포함시키고, 기재부 장관과 행복청장 및 관련 공무원들에게 이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시키며 정부안 반영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등 국회 차원의 많은 노력의 결과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본 사업의 예산 반영으로 인해 세종시와 공주시간의 원활한 연결을 위한 도로 기반이 구축됐다"며 "충남과 공주시의 현안 사업 추진, 더 나아가 충남의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공주IC간 연결도로는 2017년까지 1612억 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7.1km, 4차로에서 6차로로 확ㆍ포장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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