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공공비축벼 4,449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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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비축벼 4,449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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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벼·황금누리벼·황금노들벼 3개 품종 매입

▲ 공공비축벼 매입
당진시가 올해 공공비축벼로 4,449톤을 12월 말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벼 매입계획량은 총 4,449톤(111,227포대/40㎏)으로 산물벼 1,959톤(48,965포대/40㎏)와 건조벼 2,490톤(62,262포대/40㎏)이며, 충남 전체 배정량(70,219톤)의 6.3%에 해당한다.

매입 기간은 산물벼는 11월 15일까지 사전에 산물벼 매입을 신청한 미곡종합처리장/벼건조저장시설(RPC/DSC)을 통해 매입하고, 건조(포대)벼는 40kg단위ㆍ800kg단위로 리통장(매입협의회)으로부터 출하 물량을 배정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키로 했으며, 매입품종은 삼광벼, 황금누리벼, 황금노들벼 3개 품종으로 공공비축벼 매입 시 수분을 13∼15%로 건조한 벼만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적용하며, 벼 매입 시 농가에 우선지급금(1등급 기준 49,000원)을 지급한 후 산지 쌀값 조사가 나오는 2014년 1월 중 사후 정산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비축제는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의 식량(미곡)을 비축하는 제도로 각 지역별 2012년 매입실적(70%)과 2013년 벼 재배면적(30%)을 근거로 매입량을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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