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최정예 의무소방원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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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최정예 의무소방원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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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소방원이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연습을 하고 있다.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0월4일 세종시 금남면 도남리 소재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열리는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를 대비해 최정예 의무소방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월3일 밝혔다.

의무소방원는 대체복무제도의 하나로,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소방행정 수요에 비해 절대 부족한 현장 활동 인력을 확충하여 소방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입된 소방 보조 인력이다.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는 의무소방대원의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소방보조 인력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능력평가로 진행된다.

의무소방원 주요 평가 항목은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보조역할 수행 시 필요한 5개 종목으로 ▲방화복 착용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기구묶기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심폐소생술 등이다.

노승춘 소방행정과장은 “단순한 현장능력평가 입상을 위한 일시적 훈련이 아니다.”라며 “의무소방원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보조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 및 평가를 통해 현장능력을 강화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소방서에는 이번 평가에 의무소방원 김동현,이화섭, 임현우, 배진혁 상방 4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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