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노인의 날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갓 구운 1천개의 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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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노인의 날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갓 구운 1천개의 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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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강남·서초 점주들-홀몸어르신을 위한 ‘행복을 나누는 빵’ 전달식 진행

▲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제17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앞두고 밀알복지재단과 파리바게트 강남·서초 점주들이 십시일반 나눔의 뜻을 모아 1일 홀몸어르신에게 빵을 전달했다.

지난 9월 26일, 할 수 있는 작은 나눔부터 실천해 보려고 고민하던 강남·서초의 파리바게트 점주들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외롭게 사시는 홀몸어르신들에 대해 전해 듣고 약 1천개 정도의 빵을 기부했다.

현재 한국은 현대의학발달과 사망률, 출산율 감소로 인해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2%가 넘어 고령화사회(7%)에서 고령사회(14%)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65세 이상의 노인이 겪는 빈곤과 고독, 질병의 문제가 증가하고 실태이다.

이러한 상황을 전해들은 파리바게트 점주 대표자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질병과 고독의 문제에 놓일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안타까워 다른 점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작은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CSR협력팀 황대벽과장은 “파리바게트 점주들의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가을을 보내실 것이라 믿는다”며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노인문제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남·서초의 파리바게트 점주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한 빵은 밀알복지재단 대청종합사회복지관,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내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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