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윤진식 국회의원(기획재정위, 충주)은 10월 1일 보도 자료를 통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시재생사업이 반영되어 내년 상반기에 선도지역이 선정될 전망”이라며 “선도 지역에 충주가 반드시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개발하는데 한계가 있는 구도심지역을 국가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재생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도시재생사업의 시행자에 대해 법인세·소득세 등 각종 세제 감면혜택과 국·공유재산의 처분, 조세·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높이제한·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정부는 선도 지역을 경제기반형과 근린재생형으로 나누어 지정할 예정이며, 2014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시재생사업의 계획수립비와 사업비로 243억 원을 편성했다. 충주시가 근린재생형 선도 지역으로 선정될 경우 4년간 20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올해 상반기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도시재생사업의 실시와 예산확보에 많은 역할을 해 온 윤 의원은 “충주가 도시재생사업 선도 지역으로 지정되도록 충주시 및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충주 구도심 상가와 주거지 생활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등 충주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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