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119다매체신고서비스 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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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119다매체신고서비스 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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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어려운 청각장애인, 외국인 등 긴급 상황 전달 가능

▲ '119다매체신고접수서비스'홍보 포스터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지난 6월말부터 구축해 온 앱(App), 문자(SMS·MMS), 영상전화를 통한 '119다매체신고접수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월30일 밝혔다.

현재 영상신고 서비스는 일부 기종에 한해서 시범운영 중에 있고, 문자나 소방방재청에서 제작한 앱(APP)을 통한 신고는 모든 기종에서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다.

'119다매체신고접수서비스'로 청각장애인, 외국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주변상황으로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종하 부여소방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신속한 조치가 동시에 필요하다”며 "전화불통지역 등에서는 영상과 문자로 119 신고해도 접수할 수 있는 119다매체신고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영상 신고가 서비스될 수 있도록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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