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용차 대신 건강 한모금은 조금은 여유 있는 마음으로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 화석연료 대신 청정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교통수단 및 수동동력 수단 이용 촉진을 통해 건강한 사회풍토를 조성하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승용차 없는 날은 지난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교통량 감축과 환경개선을 위해 ‘도심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란 시민운동으로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 40여 개국 1500여 도시로 확산됐다.
이날은 대중교통과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이다.
충주시는 이번 ‘승용차 없는 날’ 행사주간 중 10월 2일 하루 동안 시청과 주요 공공기관 주차장을 통제할 계획이며, 이날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 차량을 제외한 모든 개인 승용차 출입을 금지한다.
시 관계자는 “승용차 없는 날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교통수단의 변경 즉, 대중교통 이용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2차 캠페인을 9월 30일, 3차 캠페인을 10월 1일 시내 주요거리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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