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청백리 선비상에는 김낙수(52·아산시청 사회복지과 복지관리팀장) ▲스승상에는 이선범(61·온양용화고등학교장) ▲지킴이상에는 이준형(48·아산경찰서 경무과장) ▲차호열(45·88자율방범 대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선비상 김낙수씨는 1982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직장 내 봉사단체 ‘몽마르트’를 결성,다문화가정을 선정해 주택 환경정비 및 벽화작업을 실시하고, 20여회 걸쳐 헌혈에도 참여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정호 산책 및 말벗 봉사를 했으며, 전문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하고자 자격증도 취득해 각종 봉사에 참여해 직장 동료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왔다.
▲스승상 이선범 씨는 학교장으로 교직원과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고, 권위가 아닌 사랑과 감화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교육을 실천하며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국제교류에 앞장서왔다.
또 학생들의 기본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한의원과의 자매결연, 책읽는 용화프로젝트, 다양한 시상제 실시, IT 교실 환경개선, 용화가족의 날 운영 등 참 스승상을 보여줬다.
▲지킴이상 이준형 씨는 1992년 국립경찰에 입문, 소년소녀 가장돕기 후원 ‘보드미’ 장학금 지급, 111 사랑 나눔노인복지시설위문, 농촌일손돕기,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또 지역시민을 위한 경찰아카데미 운영, 지역 치안고객 만족을 위한 전화응대 방법개선 등아산지역 치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지킴이상 차호열 씨는 2001년 88자원봉사대에 입대, 그동안 숭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선도활동으로 성폭력예방, 야간방범순찰을 펼쳐왔다.
또 목욕봉사 차량 지원, 사랑의 집수리, 초등학교 장학금 지급, 제설작업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제14회 아산청백리와 제15회 어린이 맹사성 시상식은 10월2일 오후 2시 온양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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