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비상구는 ‘생명의 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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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비상구는 ‘생명의 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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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관계인 대상 소방안전관리 교육 병행

▲ 온양온천역 앞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모종119안전센터(센터장 최종운) 직원,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은 9월25일 오후 6시 아산시 일원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 관계인들에게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대형화재 발생 시 비상구가 '생명의 문'이라는 의식을 각인시키고, 업소를 찾는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또 주 출입구 및 비상구 폐쇄·훼손· 변경,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 적치, 피난· 방화시설과 방화구획 변경 및 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 현장점검과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최종운 모종119안전센터장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은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가져 달라”며 “나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구에 장애물을 방치하거나 폐쇄하는 행위를 절대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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