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 세교2지구 시원하게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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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세교2지구 시원하게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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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세교2지구사업 일부지역에 대한 공사계약이 발주돼 그동안 침체로 지연돼왔던 세교2지구 개발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안민석(경기 오산)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꾸준한 LH공사와의 협의와 설득을 통해 27일부터 세교2지구사업 일부지역에 대한 공사계약이 발주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9년 1월 LH가 낸 세교 2지구 실시계획을 인가한데 이어 같은 해 9월 2지구와 대칭형으로 맞닿은 3지구도 지정했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교 2지구 옆에 함께 조성하려던 3지구 사업을 부동산 경기침체를 이유로 2년여 전 취소하면서 2지구는 전체 사업면적이 280만㎡로, 330만㎡ 이상일때 지칭하는 ‘신도시’에서도 제외돼 개발축소와 지연으로 인한 오산시민들의 불만과 지역주민들의 민원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지역현안에 안민석 의원은 끊임없이 LH를 설득하고 협의를 통해 세교 2지구 택지개발의 조기 발주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27일부터 발주되는 공사는 오산 세교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로 궐동, 금암동, 가장동, 가수동, 청학동, 누읍동, 벌음동, 탑동 일원이다.

공사규모는 2천801천㎡(기반시설 설치면적 609천㎡)이며, 총 공사 추정금액은 314억 원 정도의 규모로 올 11월말∼12월초에 착공, 2018년도 연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물향기수목원에서 궐동지구를지나 가수동 누읍공단으로 연결되는 세교1∼2지구 미개통 구간의 도로건설 공사(57억원)도 27일 발주돼 조기에 공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아울려 세교 1∼2지구 연결도로가 개통이 되면 물향기수목원 일대의 교통체증과 궐동지구나 발안방향으로의 진출이 훨씬 빨라져 시민들이 겪고 있는 세교지구 일대의 교통체증 문제가 크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안민석 의원은 "세교 2지구의 개발 지연으로 오산시민들의 불만과 피해가 가중되고 있음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끈질기게 LH를 설득하고 협의를 한 결과 이렇게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오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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