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보부스에는 ‘아산시에 어떤 복지시책이 필요한가?’ 표어를 걸고 아산시민의 행복키움지원사업 의견을 듣는(적는) ‘아산시 행복나무’를 설치해 시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 확대 및 노인일자리 사업의 다양성, 종합병원 유치, 영구임대아파트 건립, 주거가 불안정한 가정의 일시주거지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김양헌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복지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적어준 시민모두에게 감사하다”며 “행복나무 복지희망 열매가 아산시 복지행정에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2012년 4월 시작된 아산시 행복키움지원사업은, 취약․위기가정의 발굴 및 민간 복지서비스의 연계 등 행정중심적이었던 복지에서 서비스 형태의 맞춤형 복지로 탈바꿈하는 큰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현재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시 17개 읍·면·동 931명으로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아산시 사회복지과에 조직된 행복키움지원단을 비롯해 민간중심의 복지서비스를 내실있게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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