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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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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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문예의전당에서, 당진 시민 화합의 한마당

▲ 시민의 날 홍보 포스터
당진시가 16만 시민이 함께하는 ‘제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문예의전당에서 10월 1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모든 세대가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과 고품격 문화 체험, 지역 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추진방향으로 삼고 식전행사, 1부 기념식,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식전공연에서는 희망의 큰북 ‘난타’공연이 희망과 화합 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1부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낭독과 제2회 당진시민 대상 시상, 시립합창단 축가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2부 축하공연에서는 ‘뻔뻔한 클래식’ 오페라 공연, 초청가구 추하공연 등 각 세대가 호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초청해 공연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할 제2회 당진시민 대상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친에게 줄 제작과 줄다리기 과정을 전승받아, 60여 년간 줄다리기 제작 기능을 전승해 온 문화예술부문 장기천(77, 송악읍) 씨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힘찬 출발을 시작으로 제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당진 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날”이라며 “바쁘시더라도 당진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 축하하는 이 자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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