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동대문구 영시니어 자원봉사단’이 전문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5일 영시니어 자원봉사자와 전문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구립경로당을 찾아 재능나눔공연을 펼쳐다고 전했다.
문화 소외계층인 어르신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립 증산경로당과 구립 장평경로당에서 열린 이 콘서트는 2시간 동안 웃음한마당과 신나는 노래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에 앞서 영시니어 자원봉사와 전문자원봉사자 16명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방문해 사회문제중의 하나인 노인자살예방에 기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을 통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동대문구 만들기를 위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동대문구 영시니어봉사단 이천세 단장은 “어르신들의 웃음이 우리들에게는 선물이며 봉사를 하는 이유”라며 “어르신들의 심신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50~60대를 중심으로 최근 일반기업 및 공직 등에서 퇴직한 퇴직자 위주로 구성된 동대문구의 영시니어 자원봉사단은 개인별 특성에 맞춰 행정, 복지, 문화 등 3개 분야로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에서 요청하면 즉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사회가 급격한 노령화, 핵가족화로 인해 부모에 대한 부양의무가 점점 약화되고 가족 사랑이 더욱 절실해 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현장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위문과 지원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