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F국악방송,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업무협약(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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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F국악방송,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업무협약(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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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입국(國樂立國)’의 정신으로 전통예술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

▲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좌:이문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대표, 우:채치성 국악방송 사장)

한국문화의 중심채널 GBF국악방송(사장 채치성, 서울·경기 FM 99.1MHz)이 한국전통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문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악방송은 지난 23일 오후 상암동 국악방송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한국전통공연예술에 대한 보존과 발전’을 위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악방송 채치성 사장과 박경규 본부장,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문태 이사장, 김명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하경미 교수(가야금 연주자)와 안선우 교수(대금 연주자)는 축하공연을 통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의 내용은 한국전통공연예술에 대한 보존과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 및 업무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였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및 지식자원의 상호활용, 교육·공연 및 행사에 대한 상호 교류 협력 등을 통해 한국전통공연예술의 보존과 한국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보존·전승을 통한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전통공연예술의 보존·진흥을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되었으며, 다수의 해외공연 및 한국문화소개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악방송 채치성 사장은 특히 “전통음악이 한류 등 문화융성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악으로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국악입국(國樂立國)의 닻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의 보존 및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양 기관이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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