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등사,'제13회 삼랑성 문화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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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제13회 삼랑성 문화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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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기다림, 새로운 시작 원(願)'이란 주제로 열리는 행사

▲ 사진제공:전등사

강화도 마니산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0월5일부터 13일까지 강화도 전등사에서 제13회 삼랑성 문화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천 년의 기다림, 새로운 시작 원(願)'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 5일에는 △아름다운 삼랑성 그리기 대회△삼랑성 글쓰기대회 △피아노 연주자 이루마, 가수 안치환·한영애·웅산, 관무용단이 출연하는 전등사 가을음악회를 시작으로

6일에는 △전등사 역대 조사 다례재△강화 출신 의병장 이능권의 위령대재가 마련된다.

이능권은 구한말 육군대장 출신으로 전등사 전투에서 일본군을 물리치는 등 강화 곳곳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벌였다.

12일에는 △지역문화한마당, 13일에는 △밴드한마당과 마당극이 펼쳐지고 △부대행사로 전시회와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삼랑성(三郞城)은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과 함께 열리는 이번 삼랑성 문화축제는 삼랑성 역사를 재조명하고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해군이 약탈해 간 외규장각 도서 반환 촉구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 시작된 문화행사라고 한 스님이 전했다.

또한 강화는 강화해협을 지킨 요새 초지진, 덕진진 등 12진(鎭)이 있기도 한 볼거리 많은 역사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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