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짚풀 24절기’는 움직이는 허수아비 만들기, 여치집 만들기, 가마니전시 등 가을에 농촌에서 볼 수 있는 가을절기 풍속으로 구성됐다.
‘짚풀 24절기’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주민, 추석연휴를 즐기기 위해 외암민속마을을 찾은 관광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충경 회장은 “짚풀공예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어린이와 도시인에게 우리 조상들의 집과 풀의 예술성을 알려 주고자 행사를 진행했다”며 “‘짚풀 24절기’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짚풀연구회의 ‘짚풀 24절기’는 2013년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우리문화 즐기기사업에 선정돼 봄·여름·가을·겨울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봄에는 온양온천역 광장, 여름에는 아산 신정호 국민관광지에서 진행 했다.
한편 ‘짚풀 24절기’는 우리나라의 24절기에서 짚풀과 관련된 풍속을 추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4절기를 알고 전통 민속공예의 우수성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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